최근 다낭에 비도 많이 오고 적적해서 가라오케를 다녀왔습니다.
다낭에 유명한 가라오케들이 너무 많고 저희 손님들이 가는 가라오케도 많기 때문에
가게 이름은 따로 공개 하지는 않겠습니다.
일찍 아는 동생과 저녁을 먹으면서 소주 한잔 마시고
아는 동생과 함께 6시 반쯤 가라오케를 방문했습니다.
첫 타임에 초이스를 봐서 그런지 요즘 새로운 아가씨들이 많아서 그런지
제 취향인 아가씨들이 많이 있어서 초이스하는데 참 고역이었습니다.
소주와 맥주 안주를 시키고 노래 부르고 같이 왕 게임도 하고 하는데
제가 초이스 한 아가씨가 한국을 너무 좋아한다고 한국 노래도 부르더라고요
백지영, 린, 그리고 한국 걸그룹 노래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중에 블랙핑크가 최고라고
폰에 있는 사진 그대로 보낸거라 아래 위 공백은 죄송합니다
그래서 저도 답가로 노래 몇 곡 불러주는데 아가씨들 리액션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렇게 2시간 정도 놀고 나가서 소주한잔 더 하고 뜨거운 연애를 하려했는데
같이 같던 동생 놈 떄문에 1시간 반 채우고 밖에 나왔네요
간단하게 술 한잔 했는데 아가씨랑 저랑 한참 달아올랐는지
제 아파트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한바탕 해버렸네요
요즘 제가 자주 다니는 가라오케들은 상무님들이 교육을 잘시켜서 그런지 한번 끝내고
샤워하고 좀 쉬라 하고 폰 좀 보고 있으니 제 아랫배에 누워서 제 분신이를 입에 넣고 간지럽
히면서 폰을 보고 있네요 ^^
다음 날 다리가 후들거릴만큼 많이 했네요 ^^
요즘 베트남 가라오케를 보면 아가씨들은 더 어려지고 마인드는 점점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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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여행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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