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장입니다
오늘은 다낭에 요즘 많이 생기고 있고 있는 BAR 에 대해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다낭 한국인 밀집구역인 판반동이나 그 외 지역에
요즘 많은 토킹 바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저도 간단하게 지인들과 바를 많이 가는 편이긴 합니다.
가격대는 바나 룸이나 무엇을 마시냐에 따라 틀리겠지만
4인 기준 싸게 맥주에 아가씨 끼고 마시면 400~500만동
양주도 싼거 하나 먹고 소주 맥주 좀 마시면서 꽤 오래 놀면
2000~2500만동이 나옵니다.
400만동이면 한국 돈으로 22만원 정도 되고
2000만동이면 108만원이 넘게 나옵니다.
이 가격이면 4인기준 몇 만원만 더보태면 가라오케에서 술먹고 긴 밤으로
아침까지 같이 있는돈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낭에 있는 토킹바를 대부분 다 가봤지만 계산할때는 매번 후회하더라구요
하지만 물론 토킹 바도 장점은 있습니다.
간단하게 술 한잔 할수있는 바 형식에 자리가 있다는 것
2차가 기본적으로 없기때문에 깔끔하게 접대만 받으면서 놀고 나올 수 있다는것?
정도겠네요
그래서 대부분 여행오시거나 출장오시면
가라오케나 에코걸을 추천 해드리는 이유입니다.
다낭에 머무는 시간 대비 가성비 있게 최대한 효율로 즐기고 가는것을 목표로
모든 손님들이 내상없이 즐겁게 여행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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