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는 많은 마사지가 있지만 서비스나 위생이 엉망이거나 내상을 당하는 마사지샵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내상위험이 적고 서비스도 괜찮은 빨간그네하고 사쿠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일단 사쿠라 마사지는 미케비치해변쪽 DLG호텔에 있고 빨간그네는 한강쪽 호텔에 위치해 있어요. 그래서 미케비치쪽에서 놀다가 마사지가 생각나신다면 사쿠라가 가기에 편하고 한강이나 야시장쪽에서 놀다가 마사지가 생각나신다면 빨간그네가 가까워요.
서비스같은 경우는 사쿠라는 초이스가 안된다는게 아쉬운점이지만 빨간그네가 조금 더 저렴한편에 속해요. 또한 사쿠라는 자쿠지식으로 몸도 담구고 관리도 받는 약간 힐링 스타일에 서비스이고 분위기도 조금 더 밝은 느낌이에요.
빨간그네 같은 경우는 초이스가 가능하며 마사지하는 관리사가 따로있고 서비스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요. 분위기는 약간 어두운 편이며 가격이 조금 나가는곳이에요.
사쿠라 같은 경우는 코스마다 다르지만 기본 1시간 70달러부터 2시간이상 180달러까지 다양하게 있고 빨간그네 같은경우에는 120달러부터 200달러까지 다양하게 코스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평범하게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으시려면 사쿠라 마사지를 추천드리고 특별한 마사지를 받아보시려면 빨간그네를 받아보시는게 좋을거라 생각해요.
다낭에서 사쿠라나 빨간그네뿐 아니라 고급 마사지부터 핸드서비스까지 다양한 마사지 샵들이 있으니 장실장 카톡 vipdanang으로 연락하시면 마사지뿐 아니라 다낭 황제투어 밤문화를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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