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 붐붐마사지 하면 업체수는 샐수도 없이 많지만 위생이나 서비스 사이즈가 한국인에게 맞는곳은 크게 많지는 않아요.
대표적으로 다낭 밤문화중에 한국인이 갈만한 곳이라 하면 빨간그네나 사쿠라, 청룡열차등이 있긴해요.
다낭 밤문화를 즐기러 오신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곳 중에 하나가 빨간그네인데요.
빨간그네 가격 시스템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빨간그네는 다낭 한강변에 salem호텔 안에 있는데요.
빨간그네 업소에 입장하게되면 미러방에서 아가씨를 초이스 한 후에 개별룸에서 연애 서비스하고 전문 마사지사가 와서 1시간 오일마사지까지 해주는 시스템이에요.
코스같은 경우 기본 A코스는 40분 연애후에 60분 마사지 총 1시간40분을 하는데요. 베트남돈으로 300만동 해요.
2:1코스나 릴레이 코스도 가능한데요. 베트남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고싶다 하시면 한번쯤 해볼만 하시고 한번에 2:1은 총 1시간50분이 걸리며 릴레이로 하신다면 총 2시간20분에 가격은 500만동이에요.
빨간그네 코스는 50분 그네연애에 60분 마사지로 총 1시간50분이 소요되며 다낭 여행 오셔서 한국에서 하지 못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싶다 하시면 도전해볼만 한 코스에요.
그네코스란 천장에 천을 매달아 놓고 천 위에서 위 아래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처음 경험해보는 맛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다만 그네서비스는 기술이 필요하여 할 수 있는 관리사가 많지 않은 단점이 있고 그네코스 관리사는 초이스가 안되며 가격은 350만동이에요.
이렇게 다낭 밤문화중 하나인 빨간그네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렸어요. 빨간그네 마사지에 장점이라하면 한국인 관리자가 상주해 있어서 사고에 대비를 하기도 하며 말도 잘 통해요.
오픈시간은 오후3시이며 새벽1시까지 영업을 하니 늦은시간에 가기에도 부담이 없으니 다낭에 오셔서 특별한 마사지를 받아보고 싶다 하시면 다낭 장실장 카톡 vipdanang 연락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캐어를 해드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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