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장입니다.
오늘은 자유여행객이나 밤문화 관광 오신 손님들이
가끔 놀러가거나 에코걸이나 가라오케 아가씨와 같이 놀러가는
유명 클럽 두곳을 소개 할까 합니다.
물론 남자들끼리 가도 재밌는 클럽이지만 아가씨들과
함께 간다면 재미가 두배로 늘어나는 곳이 클럽이기에
다낭에 유명 클럽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한국에서도 제일 유명한 Oq Lounge Pub 입니다
주소:18-20 Bạch Đằng, Thạch Thang,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다낭 OQ 펍은 한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도 제일 유명한 클럽입니다.
예전에는 연예인 박나래가 직접 DJ를 하거나 여러 셀럽들도 다낭에 왔을때
들렸을 만큼 아주 유명한 클럽입니다.
위치도 바로 노보텔 근처 한강 바로 앞에있으며 상시 안내요원들이
입구쪽에 있기때문에 입장이나 택시등 걱정하지 않고 즐길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그리고 다채로운 공연과 유명DJ등이 자주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클럽 자체 비율이 대부분 한국 남자에 여자는 거의 다 베트남 여자이기 때문에
대부분 한국을 좋아하는 여자들이긴 하지만 2차떄 돈 요구하는 아가씨들도 가끔 있고
한국 클럽과 틀리게 한국 노래도 아주 자주 나옵니다
그리고 다른 클럽과 틀리게 웨이터들이 많이 친절해서 팁을 가끔 주면 그웨이터는 가고
바로 다른 웨이터가 와서 옆에서 수발을 다 들어주더라구요
평상시에 EDM 음악이나 한국 국뽕을 느끼고 싶다면 OQ펍 클럽을 추천드립니다.
두번째
코로나 이후 오픈한 New golden pine Pub 입니다
주소: 325 Đ. Trần Hưng Đạo, An Hải Bắc, Sơn Trà, Đà Nẵng 590000 베트남
코로나 전 힐튼 호텔 옆 작은 클럽으로 그때는 도로까지 나와서 사람들이
즐길만큼 유명한 클럽이었던 곳입니다.
코로나때 공사를 한 후 지금의 위치에서 더 크게 확장하여
제일 핫한 클럽이기도 합니다.
(예전 골든 파인 펍 사진)
골든파인도 역시 멜리아 빈펄 리버프론트 호텔 바로 근처이며 한강 앞에 위치해있고
11시 정도되면 대부분 좌석은 없을만큼 사람이 많습니다.
대부분 20대 초반 베트남 사람들과 한국 관광객 가끔 서양권 사람들이 많이 오며
음악은 EDM보단 힙합쪽에 더 가깝습니다.
이 골든파인 같은 경우 예약을 하고가면 조금더 저렴히 이용 할 수 있으며
에코,가라오케 아가씨나 일반 아가씨들도 이쪽을 더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OQ펍에 비해 소위 죽순이 죽돌이라 하는 매일 출근해서 남자를 꼬셔서
술을 얻어먹거나 풍선, 시샤 등을 사달라고 하는 여자들이 많고
폭력사건이나 마약사건등이 자주 일어나는 클럽이기도 합니다.
다낭에 여행와서 밤문화 쉬는날 아니면 아가씨들과 같이 동남아 베트남 다낭의
클럽 분위기를 한번쯤 느껴보는것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다낭 밤문화 중 클럽에 대해서 추천 해드렸으니 참고하시고
다낭밤문화에 대해서 정보를 얻거나
안전하게 가라오케나 에코걸 마사지 클럽 골프등
예약대행을 원하시면 다낭 장실장 카톡vipdanang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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